왠지 모르게 법당방 고분의 고려 벽화가 연상된다.
25세에 북에서 해방을 맞이했다.내가 숭실중학 4학년을 끝내면서 평양 교육계에 큰 변화가 생겼다.
선한 인간성의 완성이 인간적 가치와 사회의 출발과 목표가 되어야 한다.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계속되는 인간성 회복과 선한 사회질서 창출이다.교육은 그 자체가 목적이지 정치나 경제의 수단 방법이 아니다.
대한민국이 교육의 자유 국가로 출범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.그리고 나중에 교장이 되었다.
유럽과 미주만이 아니다.
숭의여자중학교를 폐교했다.결국 학교 이사장은 체포되어 수감됐고.
그런 점으로 미루어 북한의 교육이 어떻게 되었겠는가영미권에서 상대가 의사인 걸 뻔히 알면서 ‘닥터가 아닌 ‘미스터라고 몇 번씩 부르는 것은 두 가지 경우뿐이다.
쓸 필요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굳이 썼다는 점.그런 그에게 굳이 영어를 쓴 것은 ‘너는 우리 국가의 일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라는 ‘헤이트 스피치(혐오발언)이며 (금태섭 전 의원 신당의 곽대중 대변인).